경제
미국 중간선거 발맞춰 주가가 올라간다는 말이 많던데
미국 중간선거 발맞춰 주가가 올라간다는 말이 많던데 그 이유가 뭔지 그리고 우리나라 6월달 지방선거도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선거는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후보가 될 지 모르는 시장 불확실성에서 선거가 끝난다는것은 어떤 정책이 어떻게 될지 명확해지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거가 끝나면 당선된 후보의 정책에 맞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투자가 확대되죠.
그 전에는 정책 불확실성으로 투자를 망설이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지방선거는 미국보다는 시장 전체 변동성 확대와는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방선거는 건설주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전체 시장은 미비하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시기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언급되는 이유는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경기 부양 정책이나 재정 지출 확대 등 경제에 우호적인 정책을 내놓는 경우가 많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선거 이후 줄어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지방선거는 국가 경제 정책 방향을 크게 바꾸는 선거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 중간선거처럼 증시에 직접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트럼프와 공화당이 중간선거 승리를 위하여 중간선거 쯤에는 주가를 부양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중간선거가 6월이며 우리나라의 정부는 미국 정부만큼 전체를 컨트롤할 힘은 없기에 코스피 코스닥을 어느정도 부양하는 정책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전제적인 하락장이 온다면 이에 대하여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는 이유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후 12개월간 S&P500이 평균 15% 이상 상승한 데이터가 있으며, 여야 권력 분산으로 극단적 정책 변화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도 시장에 긍정적입니다. 한국 지방선거도 유사한 불확실성 해소 효과가 있지만 미국만큼 뚜렷한 통계적 패턴은 없으며, 글로벌 경기와 외국인 수급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미국 중간선거 이후 주가가 오르는 현상은 통계적으로 꽤 유명한 '기적' 중 하나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을 짓누르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선거 이후 1년 동안 미국 증시는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상승 랠리를 펼친 기록이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6월 지방선거는 미국만큼 지수 전체를 끌어올리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 증시는 내수 정치 이슈보다 환율이나 미국 금리 같은 대외 변수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물론 지역 개발 공약에 따라 건설이나 토목 관련 종목이 반짝 관심을 받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선거철마다 고객를 드는 이른바 '정치 테마주'는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이니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시기에 주가가 오르는 경향은 선거로 인해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친기업 정책 기대가 반영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선거 전에는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부담을 주지만, 결과가 나오면 금융 및 경제정책 방향이 명확해지는 점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 6월 지방선거는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비해 직접적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약한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의 승기를 잡기 위해 주가 부양을 한다는 이야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중간선거 전 오히려 주가는 부진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중간선거의 저주라고도 불렸는데요.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책이 변경될 수 있는 상황이라
주식시장에서 경계하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되려 중간선거 이후 이러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장이 회복하고, 상승전환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국내 지방선거 역시 비슷한 흐름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