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명절날 예배잘드리고, 아팠다는 거짓말을 했어요.
2024년 설날에 교회사람들한테 아프다는 거짓말하고 안성스타필드 다녀오고, 스타필드 다녀오고나서 엄마한테 예배잘드렸다는 거짓말했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별 문제가 없어보여요. 예배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결국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 자신이에요. 종교적 가치관도 중요하지만, 한번쯤 쉬는걸로 문제될 건 없어보여요. 결국 기도도 내 자신이 있어야 가능한걸요? 작성자님께서 2년전 사건이 많이 기억에 남으셨나 봅니다. 그냥 가볍게 훌훌 넘겨 버리세요
안녕하세요.
거짓말을 했다는 일 자체가 마음에 깊게 남으셨나보네요. 누구나 한번쯤 할수 있는 거짓말이고 작은 일탈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일에 의미가 깊다면 이제라도 더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겠어요. 실수를 발판삼아서 더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 실수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좋은 거름이 되는 실수였다고 생각하게 될것 같아요
거짓말하고 놀러 가면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긴 해도 그날 하루는 참 달콤했겠어요 스타필드 구경할 것도 많고 재밌는데 엄마한테는 미안해도 가끔은 그런 일탈도 필요한 법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다음 명절에는 진짜로 예배 잘 드리고 당당하게 놀러 가면 되니까 이번 일은 그냥 본인만의 작은 비밀로 묻어두는 게 좋을듯싶네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인정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가 있겠지만 글쓴이분은 맘에 신경을 쓰시는 거 같은데 하나님께 기도를 하세요. 교회사람들 보러 교회가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시는 거니 잘못을 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심되죠ㅎㅎ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면 그만큼 양심이 살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번의 실수로 자신을 과하게 비난하기보다, 왜 그렇게 말했는지 돌아보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솔직하게 정리하고, 이후에는 작은 부분부터라도 진실하게 행동하려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