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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유가 전망은 어떨까요? 계속 상승할까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두바이유를 많이 사용하지만 보통 국제유가라 함 두바이, 텍사스, 브렌트유를 총칭 하잖아요. 물론 국제유가를 전망하는건 어렵지만 올해 국제유가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계속 상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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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크한오리233
      시크한오리233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가는 일반적으로 공급과 수요의 원리에 따라 가격이 움직입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다음의 내용이 있습니다.

      2021년 국제유가는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백신 접종률 확대와 봉쇄 완화, 공급 차질 등으로 80달러 수준으로 상승하며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2022년에는 고유가 행진이 지속할 가능성은 낮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미국 등 비 OPEC의 원유공급 확대로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ING리서치는 연례 원자재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21년 원유 재고가 급감했지만 2022년 1분기에 이르러서는 시장에 재고가 쌓이는 상황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브렌트유가 2022년 한 해 동안 배럴당 평균 76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도 원유 공급이 늘어나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EIA는 글로벌 산유량 확대가 수요 증가율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년 유가의 평균 가격을 2021년 말 수준보다 하락한 배럴당 70달러 정도로 예상했다.

      관련하여 추가적인 정보는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103000132

    • 안녕하세요. 장재용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산유국에서 지금 너무 많이 뽑아서 회의를 통해 물량을 조절할려고 했는데

      실패를 해서 국제 유가가 떨어졌다 올랐다 했지만

      대체 에너지 부분이 크게 성장 중이라서 앞으로는 크게 유가가격은 급등하지 않을듯 보이지만

      산유국에서 어떻게 조정을 할지는 모르니 예측할수 없어 보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 지속 상승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잔망루피입니다.

      코로나에 의한 OPEC 감산 협의때문에 당분간은 유가가 상승하지않을까 예상합니다. 가격의 결정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데 WTI나 브랜트유의 공급량이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를 못따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