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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레도자라나는제육볶음

모레도자라나는제육볶음

제발 누가 제 슬픈 고민을 들어줄 천사 구합니다ㅠㅠ

제가 아는 동생이랑 싸웠는데 제가 기억을 못했다는 이유로 욕을 엄청 먹었어요. 제 성격은 소심하고 화를 잘 안내는 편이였고 제가 그 동생에게 한 5개월동안 항상 착하게 받아주니깐 그 동생이 자꾸 저를 욕하네요.. 누가 잘못이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누구의 잘잘못을떠나 그게 왜 욕먹을 짓인지 마르겠네요

    기억을 못할수도있는것이지 그게 욕먹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한마디하세요 그게 그리 잘못한거냐고

  • 무엇을 기억 못하고 욕하고 다닌다는 동생은 왜 그런가요

    아무것도 몰라서 누가 잘못이고 어떤 방법으로 상담해야 될지 모르겟네요 손절하시조

  • 어떤 중요한 것을 잊어버려 그 동생에게 피해를 준것이라면 욕을 먹어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별것 아닌 것으로 게다가 나이도 어린 동생에게 욕을 먹었다면 굉장히 속상하고 어이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님이 이걸 여기에 올릴 일이 아니라 님이 생각하기에 동생이 무례한 것 같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지적을 했어야 해요. 솔직히 님이 그 동생에게 피해를 주었다 해도 동생이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언성이 높아지거나 화를 낼 수는 있지만, 욕을 했다는건 그 동생에게도 잘못이 있는거거든요. 생각해보세요. 님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샀는데 불량품이 왔어요. 판매처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말이 안통한다고 욕을 하면 되나요?님은 화를 안내는게 아니라 못내는 성격이신 것 같아요. 화는 안내는게 능사가 아니라 잘 내는게 좋은거예요. 님이 충분히 화를 내도 되는 상황에서도 참아버리면 님은 그냥 착한 호구가 되는겁니다.

  • 기억을 못 하신 건 실수고 사과하면 끝나는 일인데

    왜 그 이후로 욕을 계속 받아주고 계시나요??

    뭐라고 한마디 하세요

    평소에도 싫은 소리 안하시는 성격이셨다면

    만만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심하게 말 들으시면 누구라도 마음 다치죠.

    기억을 못하신 건 실수일 수 있지만, 그걸 이유로 계속 욕하는 건 분명 선을 넘은 행동입니다.

    그동안 잘 받아주신 탓에 만만하게 본 걸 수도 있으니, 사용자님 잘못은 아닙니다.

    이제는 “그런 말은 상처됩니다” 하고 한 번은 분명하게 선을 그으셔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상황을 들어보면 단순히 누가 잘못했냐로만 나누기보다는 관계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로 보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기억을 못했다는 이유로 욕을 한 동생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공격적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분명 잘못된 부분입니다. 항상 받아주고 화를 잘 내지 않는 당신 착하게 받아주는 건 좋은 성격이지만 상대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무례하게 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도 합니다.

  • 왜 욕을 했는지가 중요한거 같은데 상황에 따라서 누구의 잘못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생이 다혈질인지 선배의 넓은 아량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화를 통해서 불만 사항을 잘 전달해서 원만하게 해결하고

    잘 이끌어서 좋은 대인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억을 못하는 건 인간이라면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잘못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동생이 욕을 한다면 그냥 멀리하시거나 질문자님도 똑같이 욕하세요.

  • 동생이라는 분 성격이 좀 그렇네요 

    누구 잘못을 먼저 따지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분들은 바로 거르는게 좋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 기억을 못하는게 어떤 내용인가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그리고 그 기억못하는 빈도수에 따라 다르지않을까합니다.

    작성자님은 별일아닌건데라고 생각할수있지만

    (그래서 기억하지 못할수도 있을거고요)

    그런데 상대방에게 중요한일이고 그걸 기억하지못하는게 무례하거나 자신을 무시하는일이라고까지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예를들어 작성자님이 뭔가를 물어봐서 대답해줬는데 그 대답을 기억하지못한다면 상대방은 무시당하는 느끼기도할것같네요.

    또는 그게 무시하는일까진 아니라도 그게 빈번해지면 기억하지못하는게 나에대한 무관심이되고 그게 과하게 섭섭함을 느끼면 화가 나기도하는것같네요.

    (이건 상대방이 맞다는게 아니라 상대방 감정이 그렇게 된걸수도 있지않을까하는 부분에서 적은거예요)

    위에 모든것들이 아니라면

    작성자님 말처럼 내가 친절하게대해주니

    내가 만만해서 나를 함부러대하시는것일것같네요.

    그런거라면 관계정리가 답일것같습니다

  • 일단 너무 착하게 굴면

    상대방은 질문해주신 분을 얕보기 시작하고

    무례하게 굴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철저하게 선을 그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 기억을 못할 순 있지만

    매번 기억을 못하는 것은 상대에게 예의. 그리고 실수를 범하는 행동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기억하려는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기억을 하지 못함이 크다 라면 메모라도 해서 기억을 하는 자세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기억하나 하지 못했다 라고 상대에게 욕과 비난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닙니다.

    본인을 욕하고 말을 함부로 한 사람 이라면

    그 인연을 굳이 계속 이어갈 필요는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