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는 한자는 오비이락으로 알고 있는데오이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신지 않는다는 속담도 한자성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오이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 끈을 고쳐쓰지 말자라는 뜻으로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