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는 언제부터 생겨서 하게 됐나요

오징어게임때문에 달고나가 한창 유행이었었는데 달고나는 언제부터 만들어져서 하게 된건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어렸을때 많이 했던 추억의 게임이었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60년은 넘었다고 봐지는대요. ㅋㅋㅋ

    옛날 국민학교 시절엔 달고나를 뽑기라고 했어요.

    그리고 각 학교마다 정해진 구역이 있는지 매일 같은 아저씨가 오셨던 기억이 나고 아저씨가 전용 연탄불에서 달고나 만드시는 동안 우리는 그 옆 연탄불에서

    돈 있는 친구들은 국자에 각설탕 녹여서 먹었고

    또 그옆에선 침 바르기 하면서 뽑고 있었죠.

    젤 어려운걸 별 모양 이였는데 ...

    옛날 뽑기 아저씨는 모양 안뿌서지게 뽑아 오면

    잘했다고 1개 더줬어요. 무한으로 ...

    근데 1번 뽑기도 힘들었어요. ㅡ.ㅡ

    참고로 뽑기는 남자 친구들 보다 여자 친구들이 더

    잘했다는 전설이 ....ㅋㅋㅋ

  • 달고나는 1960년대 초반 부산 등 영남 지방에서 설탕과 소다를 볶아 만들며 시작된 한국의 대표적인 추억의 길거리 간식이라고 합니다.

  •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배곯던 시절 구하기 쉬운 설탕을 이용해 저렴하게 만들어 먹던 것이 시초입니다. 설탕보다 달아서 달고나라는 이름이 붙었고 전쟁에서 시작한 간식이다보니 슬픈 역사가 있는 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