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비행기에서 캐리어나 골프채를 집어던질까요?

예전에 여행가면 캐리어를 집어던져서 깨지고 모퉁이가 찌그러진채 캐리어를 찾아서 집으로 온적이 몇번 있습니다.

이번에 골프채랑 백등 새롭게 장만했습니다.

총 6백정도 들어간거 같고요..골프백 집어던져서 깨지거나 부러질까봐 무섭네요..그래도 가지고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괜찮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사실 사람이 일일이 옮기다보니까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거칠게 다뤄지는 경우가 꽤 있긴합니다 골프채같은건 헤드 부분이 취약해서 에어캡으로 칭칭 감고 하드케이스에 넣는게 그나마 마음이 놓이실겁니다 비싼 장비라 걱정되시겠지만 수하물 던지는 상황은 복불복이라 최대한 완충재 빵빵하게 채워서 보내는 수밖에 없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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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600만 원이나 하는 귀한 장비라면 당연히 걱정되실거라 생각해요.

    예전보다 시스템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수하물 처리는 거칠 때가 많아요.

    특히 골프백은 크고 무거워서 부주의하게 다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 타입 트래블 커버를 사용하는 거예요. 천으로 된 커버만 씌우면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니까 꼭 딱딱한 하드 케이스를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내부에도 골프채가 흔들리지 않게 옷이나 수건으로 틈새를 꽉 채워서 완충재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해요.

    ​공항 카운터에서 체크인하실 때 꼭 파손 주의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말씀하시고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수하물 찾자마자 그 자리에서 이상이 없는지 바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장비 잘 챙기셔서 즐겁고 안전하게 라운딩 다녀오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