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원이나 하는 귀한 장비라면 당연히 걱정되실거라 생각해요.
예전보다 시스템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수하물 처리는 거칠 때가 많아요.
특히 골프백은 크고 무거워서 부주의하게 다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 타입 트래블 커버를 사용하는 거예요. 천으로 된 커버만 씌우면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니까 꼭 딱딱한 하드 케이스를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내부에도 골프채가 흔들리지 않게 옷이나 수건으로 틈새를 꽉 채워서 완충재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해요.
공항 카운터에서 체크인하실 때 꼭 파손 주의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말씀하시고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수하물 찾자마자 그 자리에서 이상이 없는지 바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장비 잘 챙기셔서 즐겁고 안전하게 라운딩 다녀오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