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터넷상에서 친해진 사람들과 연락하는 모든것들을 차단시킨 부모를 신고하고싶어요
인터넷 사람들은 빈말이여도 저에게 따뜻한 말과 위로를 해주시는 고마운분들이 계신데 부모님은 거기에있는 모든사람들이 다 나쁜사람이라면서
제가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총 6년동안 학교폭력을 하루도 빠짐없이 당했는데 제가 괴롭고 죽고싶다고 말해도 의심하거나 진정하라고만 할뿐 도와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이러면서 인터넷 사람들은 다 나쁜사람들로 가득찼다면서 가족.친척들은 아무도 모르고 나의 상처들을 치유해주시는분들이 인터넷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연락할수있는것들을 다 금지 시키고 시도때도없이 핸드폰 검사. 방에 계속 들어오면서 하고싶은게 있어도 하지말라면서 강요와 화.잔소리만 가득합니다.
제가 힘들게 학교다닐땐 누구한테 맞아도 관심도 없었으면서 제가 하고싶은게 있어도 하지말라면서 만약 하지말라고했던 사람들과 연락하는게 보이면 컴퓨터 본체.모니터 등등 저에 소중한것들을 다 뜯어내서 버린다고 큰상처와 분노를 줬습니다. 이건 협박이잖아요 이런거 신고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경찰서 어느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신고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고 질문자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학교폭력을 6년이나 당하면서도 어머님아버님께서 도움을 주지 않으셨다는 게 참 속상합니다 인터넷에서 만난 분들이 위로가 되셨는데 그것마저 막으시니 더 답답하실 것 같아요 하지만 아쉽게도 부모님이 자녀의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는 건 일반적으로 신고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부모의 양육권 범위 안으로 봐지거든요 다만 협박이나 폭언이 심하다면 가정폭력상담소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먼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나을듯해요 112에 신고하기보다는 1388 청소년전화로 먼저 상담받아보시고 학교폭력 문제도 함께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이 질문자님 상황을 더 정확히 판단해주실 거예요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드시겠지만 혼자 견디지 마시고 전문가들한테 도움을 요청하세요.
온라인상에서는 친절하게 위로해 주더라도 막상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의 기회가 생기면 믿음을 이용해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는 일들이 자주 생깁니다. 아마도 뉴스에서 미성년자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들이 적지 않게 니오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에 대해 우려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온라인상의 관계에 너무 의지하지 마시도 부모님과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