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물 vs 시중 판매 생수물 vs 수돗물 끓인 물 ?

개개인 취향으로 다양하게 정수기 물, 판매생수, 수돗물 끓인물(보릿차)을 마십니다.

선택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언제어디서나 매일 마시는 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실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은 물 후처리를 굉장히 잘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정수기, 생수, 수돗물 모두에 단점들이 있기에 이를 유의해서 드신다면 안전하고 건강하게 물을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정수기의 경우에는 수돗물을 필터를 이용해 불순물을 걸러주어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관리되지 않은 정수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정수기 필터를 오래사용하면 필터 속에서도 미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더러운 필터를 통해 나오는 물을 마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수기는 필터를 주기적으로 잘 교체하여야 하고 물이 나오는 입구 부분도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신다면 건강히 마실 수 있습니다.

      생수는 플라스틱 병에 담겨져 제품으로 구매하여 먹습니다. 플라스틱에서는 유해한 물질들이 생성되는데 분해된 플라스틱이 물속으로 녹아들면 좋지않습니다. 이를 조심하시려면 플라스틱 병에 너무 오래담겨져 있던 물은 섭취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또 쌓아두고 드신다면 직사광선은 되도록 피하시는게 좋은데 플라스틱은 햇볕에서 나오는 자외선에 의해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수돗물은 처리장에서 먹을 수 있을만큼 매우 깨끗하게 정화됩니다. 그러나 수돗물일 오염될 수 있는 경우는 집까지 수송하는 관이 녹슬거나 변형된 경우입니다. 또는 집에서 사용하는 수도꼭지에서도 오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처음 수도꼭지를 열었을 때 녹물이 나오는 것들은 피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