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이라는 단어는 상황이나 조건이 어려워서 사용하는 단어이고 '안' 이라는 거는 감정이나 느낌이 들어가있는 단어입니다. '못하겠어.' 라는 말은 내가 자신이 없어서 또는 능력이 없어서.. '안하겠어' 라는 말은 내가 그냥 하기 싫어서 라는 느낌이죠.
질문자가 답변받고 싶은 부분은 "못 오는 걸로 알고 사람 구할께요." 라고 했으니 그 날 상황에 다른 사람을 쓰겠다는 겁니다. 질문자 분이 다시 거기서 일할려고 한다면 반장님께 연락을 드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장님은 질문자가 몸이 괜찮아졌는지 계속 안 좋은지 모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