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절교했다 다시 친해진 애들이 있는데 어색해진것같아요

옆반에 있는 쌍둥이중 한명 제외하고는 2~3명이나 어색해진것같아요

거이 우리가 4~5명씩 다니는 중이였다가

어떤 안보이는 벽같은게 생긴뒤로는 2~3명이랑 말을 섞은적이 별로 없고 날 봐도 인사를 안해지는것같아요..

그리고 예전인 중2때 한번 절교한뒤에 다시 친해진거라 그것때문인지 더 어색해지고 뭐랄까 말도 잘안섞게 돼고

무리중 저를 제외하고는 자매거나 초딩때부터 친했던 애들이라 중딩때부터 친했던 저보다 더 친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나랑 말을 안섞더라구요..

절 보고도 모르는척하고 인사도 안해주고 뭔가 소외가 돼는것같아요

곧 졸업도 1~2달정도 남았는데

이제는 어찌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고등학교도 저를 제외하고 그 3명은 같은 특성화고 가고 저는 다른 특성화고로 가게됐는데요

이대로 친구가 끝나게 돼는건가요?

한번 제가 먼저 인사한적있는데 뭔가 말이나 표정이 영 반갑지 않는것같은적 있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돼나요?

이대로 사이가 멀어지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번 사이가 틀어졌었다면 당분간은 서로 어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찌보면 당연한거구요.

    작성자님이 먼저 그 어색함을 풀고 예전처럼 편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떡볶이 먹으러 가자’, ‘영화 보러 가자’, ‘카페 가자’고 먼저 제안해보세요.

    몇 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나면 어색함이 사라지고 예전의 좋았던 사이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어차피 졸업하시면 서로 같은학교에 안가니 굳이 더이상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실필요없을거같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다시 친구들 사귀시면 되고요.

    어차피 그 친구들이 끈끈해진 이유는 같은학교에 진학하는이유가 큰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 사람 감정은 알 수가 없어서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한 겁니다. 지금 질문을 읽어보니 질문자님만 다른 특성화고를 가게 되면 아무래도 다른 특성화고 가는 3명하고 멀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관계가 애매한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은 자연스럽게 멀어지 게 되어있습니다. 친구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으면 먼저 친구들에게 속마을 털어 놓는 게 사람 관계에 훨씬 좋은 작용을 합니다.

  • 인생의 공통분모가 있는 그룹들의

    그 인연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국 각자의 방식으로 지내다보면

    멀어지거나 더 돈독해지는게 자연스럽습니다.

    대부분 결국 멀어질사람은 멀어지게 되어있죠

    소중한 인연이라면

    먼저 다가가는게 좋습니다만 

    그에 따른 반응이 없다면 

    다음의 더 소중한 인연을 만들거나 

    본인의 자기개발에 더 몰두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