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떡을 만드는데도 설탕이 많이 들어가나요??

백설기 떡에 보면 건포도나 콩이 들어가서 단맛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설탕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백설기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백설기 떡을 만들 때 설탕과 약간의 소금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고 저희 어머니께서 예전에 떡을 집에서 명절 때 하시는 것을 보니 설탕과 소금이 들어가고 말린 호박꼬지와 콩과 건포도도 들어가더라구요. 시중에 떡집에서 판매하는 백설기의 경우 단맛이 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맵쌀로 만드는 백설기는 설탕이 안 들어가면 맛이 없더라구요.

  • 백설기에도 설탕은 들어간답니다.

    쌀가루만으론 맛이 밋밋하니 적당량의 설탕 넣어서 맛을 내는것인데

    보통 쌀가루양의 10-15프로 정도를 넣지요

    예를 들어 쌀가루 2컵이면 설탕은 3-4숟가락 정도 들어가는 셈이죠

    근데 이게 생각보다 많은 양은 아닌게 다른 떡에 비하면 설탕이 적은편이에요

    떡집마다 레시피가 조금씩 다르긴 한데 보통은 너무 달지 않게 만드는 편이구요

    건포도나 대추 같은 고명을 올리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서

    설탕을 더 적게 넣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꿀로 대체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집에서 만드실때는 취향껏 당도 조절하시면 되는데

    설탕을 아예 안넣으면 맛이 밍밍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백설기 떡의 단맛이 날 정도면 설탕이 좀 들어갔나 보네요. 설탕보다는 소금을 조금 넣는 걸로 알고 있는데 떡을 만드는 손길마다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