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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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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메테인에 의해 선박이 가라앉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버뮤다 심해저에는 메테인 하이드레이트 층이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박이 메테인 거품에 붙잡히면 가라앉게 된다고 하는데요, 왜 그러한 현상이 생기는지 원리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버뮤다 심해저에는 indeed 메테인 하이드레이트 층이 존재합니다. 메테인 하이드레이트는 물과 메테인 분자가 결합하여 형성되는 물질로 심해저의 높은 압력과 낮은 온도에서 형성됩니다. 이러한 메테인 하이드레이트 층은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메테인 저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선박이 메테인 거품에 붙잡히면 indeed 가라앉게 된다고 하셨는데 이는 메테인 하이드레이트의 특성 때문입니다. 메테인 하이드레이트는 물과 메테인 분자가 결합하고 있기 때문에 물이 증발하면 메테인 분자들이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메테인 분자들이 선박 주변에 모여 거품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 거품이 선박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선박이 가라앉게 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메테인에 의해 선박이 가라앉는 이유는 메테인 하이드레이트 층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심해저의 높은 압력과 낮은 온도로 인해 메테인 하이드레이트가 많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선박이 메테인 거품에 붙잡히면 가라앉게 됩니다. 그리고 버뮤다 삼각지대는 심해저의 지질 구조가 복잡하고 바닥이 평탄하지 않아 선박이 가라앉기 쉽습니다.

      이러한 메테인 하이드레이트의 특성은 심해저의 자원 개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메테인 하이드레이트는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그것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매우 높은 압력과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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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실종사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히려는 노력도 이어는데요. 그 중 ‘지구 자기장 변화설’은 많은 지지를 받았는데, 지구 자기장이 20~25년마다 바뀌기 때문에 자기적인 지진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는 설입니다. 지구 자기장은 지구 중심부에 존재하는 액체와 비슷한 상태의 물질(철, 니켈)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버뮤다 삼각지대는 자기장이 불안정한 지역이어서 자기적인 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 주위를 지나는 선박이나 항공기가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기적인 지진은 일시적으로 일어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대비책을 세울 수도 없답니다. 어느 정도 그럴듯한 가설이었지만,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메테인 하이드레이트는 물과 메테인이 결합한 화합물로, 특정 조건에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존재합니다. 그러나 해저 지진이나 지열 활동 등으로 인해 해저에서 메테인 하이드레이트가 분해되면 메테인 가스가 방출되어 바다물의 밀도를 낮추고, 선박이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