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잡히는 조개류 중에는 겨울부터 봄 사이가 제철인 종류가 많고, 대부분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습니다. 대표적인 조개 몇 가지를 소개드릴게요.
새조개 – 겨울철 별미로 꼽히며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에요. 철분과 아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좋습니다.
바지락 – 국물 요리에 자주 쓰이고 타우린 함량이 높아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모시조개 – 감칠맛이 강해 된장국이나 술안주로 인기 있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합니다.
백합 – 크고 탱탱한 살로 유명하며,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가리비 – 단맛이 강하고 아미노산이 많아 피로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이 중 새조개와 가리비는 겨울부터 봄까지, 바지락과 모시조개는 봄부터 초여름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