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와 관련해 “자동 접속 광고를 신고하면 5만원 포상금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도 공식적으로 운영 중인 제도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사용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쿠팡 페이지나 앱이 강제로 실행되는 사례를 제보하면,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일부 인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던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상시 제도라기보다 한시적으로 운영됐을 가능성이 있고, 최근 기준으로 동일한 정책이 유지된다는 공식 안내는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 자체는 가능합니다.
아-하에서 특정 게시글을 눌렀을 때 자동으로 쿠팡으로 이동되는 현상은 광고 정책이나 약관 위반 소지가 있기 때문에, 해당 게시글 주소와 함께 자동 이동 장면을 녹화한 영상, 발생 상황 설명 등을 정리해 쿠팡 파트너스 고객센터나 이메일로 제보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행위는 실제로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확인 결과에 따라 계정 정지나 수익 몰수, 환수 조치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포상금입니다.
신고만 했다고 해서 무조건 5만원이 지급되는 구조로 보기는 어렵고, 현재 시점에서는 포상 제도가 계속 운영되고 있다고 확정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포상금을 기대하기보다는 부정 행위를 알린다는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보다 맞는 이해에 가까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