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즘 명절 극장가는 왜 딱 한영화에만 올인하나요?

맨날 스크린 독점.. 이래서 천만영화가 탄생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것 같습니다.

베테랑 2가 이번 추석엔 독주를 하고 있는데요. 영화보는 선택권도 이제 없어지고.. 관객들은 이 영화 하나만 보라는듯.. 이러니 넷플릭스가 죽지를 않죠.

왜 우리나라 영화계든 명절 극장가에서는 딱 한영화만 올인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절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객이 많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 있는 영화가 선택되고 그리고 영화사 들이 경쟁을 피해서 다른 영화들과 개봉 시기에 맞물리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혹시라도 자신들의 영화가 다른 영화가 경쟁이 붙어서 밀리면 자신들이 손해라고 생각해서 다른 흥행 대작이 나오면 개봉 시기를 늦추거나 하는 마케팅 전략을 씁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를 많이 상영하는 것이 영화관 입장에선 돈이 더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다양한 영화가 올라오면 좋으나 상영관 하나에 관객이 한 두 명 오면 영화관 입장에선 안 올리고 싶지 않을까요...?

  • 영화관에서도 관객이 늘어야 수익이 창출할 수 있는 구조인데, 이를 위해서 소위 미는 영화를 정해서 의도적으로 밀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수익에 도움을 줄 수 있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