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곳과 거의 똑같은 온도인데 사막이 더 덥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나요?

기온 숫자만 보면 비슷한데 습도나 바람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사람이 더위를 느끼는 데 습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더우면 우리 몸에서는 자연스럽게 땀이 나는데, 이 때 땀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몸의 열도 함께 빠져나가는 '기화열'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습도가 높으면 땀의 증발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체열이 피부 표면에 그대로 남고 체감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보통 사막보다는 우리가 생활하는 곳의 습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같은 온도라도 건조한 사막보다 더 덥게 느껴집니다.

    습도가 10% 높아질 때마다 체감온도는 약 1도씩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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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같은 온도면 사막은 습도가 낮아서

    덜 덥게 느겨집니다.

    습도가 높으면 더 덥고 느껴집니다.불쾌감도

    올라갑니다.

    집에서도 제습기를 돌리면 덜 느껴지는겁니다.

  • 습도는 체감온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 몸의 열을 식히기 어려워 더 덥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사막은 매우 건조해서 땀이 빠르게 증발하므로 기온이 높아도 그늘에서는 비교적 덜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강한 햇빛과 뜨거운 지표면 떄문에 실제 체감은 매우 뜨거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