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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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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봅슬레이 경기 보고 있는데 궁금한게 생겨서요

봅슬레이라는 종목이 속도랑 방향을 조절하는 저 통안에 뭐가 있는건가요??

시작할 때 잠깐 달리는게 기록에 영향이 있는건가요?

아무래도 옆면에 부딪히면 속도가 줄겠죠? 그럼 안부딪히게 하는것도 기술이라는건데 우리나라 선수는 하루종일 부딪히고 있네요 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고무적인삼겹살

    매일고무적인삼겹살

    그 안에는 조종하는 조종간이 달려있어서 그걸로 날의 방향을 바꾸면서 내려오는겁니다 그리고 초반에 달리는게 가속도를 붙이는데 핵심이라 기록의 절반이상이라 봐도 무방하고요 벽에 부딪히면 당연히 감속이 심하게되는데 그걸 안부딪히고 최단거리로 내려오는게 기술이라 우리나라 선수들도 아마 그날 컨디션이나 얼음상태따라 좀 고생하는모양입니다.

    채택된 답변
  • 봅슬레이 궁금증 3가지, 간단히 풀어드릴게요! 🛷

    1. 통 안(썰매)에 뭐가 있나요?

    썰매 내부 구조

    앞: 파일럿(조종사) → 밧줄(로프)로 앞날 조종

    뒤: 브레이크맨 → 출발 밀기 + 결승 브레이크

    재료: 카본섬유(가볍고 튼튼) + 강철 날(러너)

    파일럿이 두 개의 밧줄을 당겼다 놓았다하며 방향 바꿔요!

    2. 시작할 때 달리는 게 기록에 영향 있나요?

    네, 출발이 60% 차지!

    - 50m 구간에서 최대 40km/h까지 밀며 달려서 썰매에 올라탑니다  

    - 이 출발 속도가 전체 기록 좌우해요

    - 브레이크맨 역할이 출발 밀기에 핵심!

    3. 벽 부딪히면 속도 줄어요?

    맞아요!* 

    - 옆면(벽)에 부딪히면 마찰로 속도 손실 → 기록 나빠짐  

    - 최고 속도 시속 150km에서 0.1초만 부딪혀도 차이 남  

    - 벽 안 부딪히는 게 최고 기술인데, 한국 선수들은 아직 연습 중인 듯해요 😅

    요약: 출발 속도 + 벽 안 부딪히는 조종 = 승리 공식!  

    재밌게 보세요! 🥇

  • 앞쪽에는 조종 장치가 있어서 파일럿(앞에 앉은 선수)이 핸들을 당기거나 밀어 썰매의 앞바퀴 같은 러너(runner)를 살짝 움직여 방향을 바꿉니다. 자동차처럼 크게 꺾는 게 아니라 아주 미세한 조정으로 벽에 부딪히지 않게 합니다. 뒤쪽 브레이크맨이 경기 끝나고 나서만 브레이크를 당깁니다. 경기 중에는 브레이크 사용이 금지예요.썰매는 탄소섬유와 금속으로 만들어져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되어 있고, 무게와 규격은 국제 규정에 맞춰야 합니다. 내부는 단순히 선수들이 앉는 공간이고, 특별한 엔진 같은 건 없습니다. 오직 중력과 얼음 위의 마찰로만 움직입니다.경기 시작할 때 선수들이 썰매를 밀면서 달려가는데, 이 구간에서 초기 속도를 얼마나 잘 붙이느냐가 기록에 큰 영향을 줍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맞습니다. 옆면에 부딪히면 속도가 줄고, 진동 때문에 썰매가 불안정해져서 더 많은 시간 손실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