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늘배움
'스푸키 투자심리'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도배웁니다
스푸키 투자심리라 부르는 투자와 관련된 심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FOMO처럼 투자에서 사용되는 심리용어처럼 말씀하신것처럼 투자심리용어로 현재의 투자를 판단하고 잇는 심리상태가 공포나 불안감으로 쌓여있는 상황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 투자할경우 가장 악재는 불확실성입니다. 오히려 악재라도 확실하게 악재가 나오게 되면 명확하게 손실이 계상이 되기 때문에 그 즉시 주식시장에서 일회성으로 바로 주가에 반영되지만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평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대문에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악재로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며 때에 따라서는 큰 자금의 기관들은 이런 불확실성은 그냥 기계적으로 매도손절이 나오기 때문에 패닉셀로 다가오는게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서 AI와 자동으로 설계된 매매가 이를 기계적으로 매도하게 되고 여기서 매도가 쌓이는걸 보고 여러 군중들도 같이 패닉셀이 나오는등 이런 불확실성으로 발생되는 증시에 충격상황을 스푸키 투자심리로 발생되는 패닉셀이라고 볼 수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푸키 투자심리는 시장의 불확실성이나 갑작스러운 급락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느끼는 예측 불가능한 극도의 공포심리를 뜻하며 주로 시장의 비이성적인 패닉 현상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푸키 투자심리 --> 정확한 표현은 스푸키한 현상
투자에서 스푸키한 현상이란
미국 기술주 하락으로 우리나라의 반도체주가 하락하는 것(한 나라나 섹터의 사건이 전혀 관련 없는 다른 시장에 갑자기 영향을 주는 것)
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자산들이 함께 움직이는 으스슥한 현상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서 금리와 주식, 거시경제와 개별 종목의 급등락의 관계를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푸키 투자심리란 시장이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감이나 공포에 의해 움직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딱히 악재가 없는데도 특정 날짜나 숫자, 과거의 폭락 기억 등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켜 매도세가 강해지는 식입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이를 손실회피 편향이나 앵커링 효과와 연결 짓기도 합니다. 실제로 10월 증시가 유독 약한 경향이 있는 것도 1987년 블랙먼데이, 2008년 금융위기 등의 학습 효과가 심리적으로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숫자만으로 움직이지 않고 집단 심리가 큰 변수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