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후 놀이터 간식나눔 어떻게생각하나요?

퇴사하고 아이를 온전히 돌보게 되면서 일찍 하원하게 해서 가끔 같은반 아이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같이 집앞 공원 산책도 하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다른 부모님들 몇몇이 조그만 가방에 간식을 싸들고 다니면서 함께 나눠주시곤 해서 받기만 할수 없으니 저도 조금씩 가져다 나누어주게 됐어요

아이성격이 어울려노는걸 좋아해 혼자있다가도 어느 새 보면 또래 아이들과 함께 놀고있어 부모님께 물어보고 간식을 나눠 주고는 했는데

사실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저희집은 저녁을 좀 늦게 먹는 편이라 괜찮은데

다른 집은 이걸로 아이들이 밥을 안먹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같이노는데 우리아이만 줄수도 없고

이사한 뒤로 함께 놀던 아이들과 만날 수 없게 되면서 요즘은 그냥 간식없이 다니고있는데 가끔 나눠주시면 드릴게 없어 미안해지더라구요ㅜ

그래서 다른분들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졌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런 적 있어요! 매번 챙겨가기도 번거롭기도하고 어디까지 줘야하나 이런건 줘도 되나 싶은 경우도 있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제 아이가 안 받았으면 하는 간식도 있는데 그것도 또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음료수나 가끔 가져가고 간식은 이제 안가져가요! 당근주스나 포도주스 등 작은 소량의 주스는 그래도 좀 괜찮으니까 건강하면서 양 적은걸로 챙겨가서 가끔 나눠주고 저희 아이도 먹이고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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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생각하기에는 괜찮다고 봅니다

    예전에 고인이 되신 전 농구선수인 김영희님도

    빵이나 간식같은 거 사다가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하시더군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모님들도 좋아하더군요

  • 가끔가다 나눠주는것은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매일 챙기는데요 그럴때면 밥을 잘 안먹기는 해요 그래서 고구마 말랭이 치즈 이런거 챙기는데요 이것도 좋은추억일거라

    생각해서 하고 있어요

  • 매일 가지고 다니면 그렇지만 가끔은 나눠주셔도 좋을 것같아요! 아이들끼리 서로 나눠주는 것도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그속에서도 배움이 일어날거같아요

  •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간식 나눔을 할때 애들끼리 모이니까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귈 수 있더라구요. 제 동생이 유치원이었을때 동생이 유치원 하교때 가끔 제가 데리러 나갔었슺니다. 그때 가끔씩 간식을 나누어 줬더니 부모님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