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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에서 다음처럼 정치가 있나요?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중략...

이러한 형태의 피라미드 시스템은 대충 이런 형태를 취한다. 피라미드의 최고 정점에 담임목사가 존재하고, 주변에는 잘 선발된 유능한 부목사급 목회자가 스태프로 포진하고 있다. 그 밑으로는 협동목사나 전도사, 기관 사역자 등이 있고, 그 밑으로는 교구장, 구역장, 기타 직분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여기에 유급직원들도 빼놓을 수 없다. 물론 맨 말단에는 평신도가 위치해 있다. 필자는 이러한 피라미드 시스템이 특별히 도덕적으로 악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필연의 질서의 한 부분일 뿐이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질서가 아니라 세상 질서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메가처치에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권력 장악의 문제다. 설교를 하든, 목양을 하든, 뭘 하든, 메가처치 안에서는 맨 먼저 권력을 장악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이것은 그냥 당연한 조직의 원리이다. 그래서 메가처치 안에서는 자주 삼국지를 능가하는 계파 간의 모사와 술수, 정치가 난무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종종 부교역자들끼리 모여서 식사 자리에서 나누는 메가처치 내의 정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거의 무협지를 보는 느낌이다. 원로 목사와 신임 목사 간의 다툼, 목사와 장로들 간의 다툼,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들 간의 긴장, 혹은 담임목사의 총애를 받으려는 부교역자들 간의 경쟁 등은 메가처치 내에서는 불가피하다.

메가처치는 이러한 경쟁을 더욱 부추기며 이것을 교회 성장의 방편으로 활용한다. 그래서 메가처치 안에서는 서로 다 같이 경쟁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유능하고, 힘 있고, 똑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누군가가 교회를 장악한다. 통상 교회 내에서 실력은 '숫자'로 평가된다. 가장 많이 전도해오고, 가장 많이 교회에 붙어 있게 하고, 가장 많이 모임에 참석시키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훈장이 붙는다. 물론 이들에게 포상과 성과급, 빠른 승진은 당연하다. 세상적인, 너무도 세상적인 기업처럼 말이다.

출처 : NEWS M(https://www.newsm.com)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안녕하세요.

    저런 정치는 사람이 존재하는 모든곳에 존재합니다.

    교회나 직장도 마찬가지 학교에도 정치가 존재합니다.

    정치가들만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다들 저런게 존재하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인생꿀팁왕입니다! 대형교회에서 정치가 있나요? 메가처치 안에서의 권력 장악 문제와 그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사 전문에서는 피라미드 시스템을 통해 정당화하고, 이로 인해 교회 내에서 권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경쟁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설명합니다.

    피라미드 시스템의 상위 단계에는 담임목사가 있으며, 그 아래에는 유능한 부목사급 목회자들이 스태프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 밑으로는 협동목사나 전도사, 기관 사역자 등이 위치하며, 그 밑에서 교구장, 구역장, 기타 직분자들이 순환합니다. 유급직원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맨 말단에는 평신도가 位해 있습니다.

    필자는 이 피라미드 시스템이 하나님나라의 질서가 아니라 세상질서의 일부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권력 장악의 문제를 강조합니다. 메가처치에서 일어나는 일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유사하며, 권력을 장악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메가처치 내에서 자주 삼국지를 능가하는 계파 간의 모사와 술수, 정치가 난무하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교역자들끼리 식사 자리에서 나누는 이야기, 원로 목사와 신임 목사 간의 다툼, 목사와 장로들 간의 다툼,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들 간의 긴장 등은 메가처치 내에서 불가피한 경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메가처치는 이러한 경쟁을 더 많이 부추기며 이를 교회 성장의 방편으로 활용합니다. 따라서 메가처치 안에서는 서로 다 같이 경쟁하며, 가장 많은 전도와 교회에 붙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훈장이 붙습니다. 이들은 포상과 성과급, 빠른 승진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교회 내에서의 권력 장악 문제는 메가처치의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사를 보다보니 우선 관료제의 체계를 답습히며 종교단체가 권력화 되는 모습을 여실히 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타인에 대한 통제까지 이루어지니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다만 질문에 기사를 그대로 옮긴 거는 저작권이나 정책에 반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