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즘은 개그프로가 없어서 너튜브 영상으로 우울할 때 옛날 영상을 보면 정말 웃기던데, 개콘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가끔 개콘 보면 예전만큼 재미적인 부분이 없어지는 거 같아요. 시청자들 입장보다 개그맨도 하나의 직업인데 자꾸 설자리가 없어지는 게 안타깝더라구요. 옛날에 했던 개콘 영상 보면 엄청 재미있었고 그때는 개콘 보려고 일부러 집에 일찍 들어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가수들은 노래를 해서 먹고 살고 역시 쉽지는 않지만 개그맨들도 자기의 역량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마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예능프로가 많아져서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개그콘서트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개그 코드와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입니다. 억지 유행어 비하적 표현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두고 틱톡 같은 작고 빠른 웃음을 주는 플랫폼이 대세가 되면서 공개 코미디 무대의 매력이 줄어든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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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개그콘서트가 다시 살아났다는 얘기는 듣기는 들리는데, 예전처럼 확실히 재밌지는 않는거 같아요 개그콘서트보다 예능이 더 재밌는거 같더라고요

  • 예능 프로그램이 트랜드가 되면서 개콘 같은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많이 없어지긴 했습니다. 그러다 사회 분위기상 대리 만족을 하는 연애 프로그램이나 관찰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면서 다른 종류의 예능 프로가 늘어나 정통 개그 프로그램들이 부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개콘보다 재밌는 것이 유튜브에 많이 있는 영향 때문이라고 봅니다. 유튜브에서 날것으로 나오는 재밌는 개그 프로그램이나 채널이 많다보니 어느정도 심의를 지켜야하는 개콘이 과거만큼 재미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 개그콘서트도 노력은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과거보다 재미가 없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요새는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 자극적인 게 많아서 개그콘서트의 개그나 패러디 등이 사람들에게 큰 의미도 다가오기도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