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애인의 기념일 선물이 점점 부담으로 느껴지는데 어떡하죠?
애인이 기념일마다 큰 선물을 준비해주는데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도 챙겨주고 싶지만 상황이 넉넉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비교하게 되고 괜히 위축됩니다.
선물이 애정의 크기를 증명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받는 입장인데도 편하지가 않습니다.
이런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담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선물이 사랑의 크기를 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고마우면서도 부담된다는 솔직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금액보다 의미에 집중하자고 제안하는 것도 좋습니다.
서로 편한 방식으로 맞춰가는 것이 오래가는 관계에 더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그런 경우라면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게 훨씬 좋을 것같아요 에 주변인도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더 자주 선물해주고 싶고 나눠주고 싶어하는 것같더라고요 그래도 부담되신다면 한번 너의 마음은 너무 고마운데 조금 부담이 된다고 살짝 언질을 주세요!!
금액대를 정해보는 건 어떠세요?
사랑이라는 게 물건 값으로 정해지는 건 아니니까요
함께 터놓고 상의해 보세요.. 한쪽만 계속 금액대 높은 선물을 해주면 받는 입장에서 곤란하긴하죠
그럴수있을거같아요. 저도 여자친구랑 생일이나 기념을을 챙기는데요. 좀 상황이 다르긴한데요. 기념일을 저만 챙겨주는 느낌이긴 하거든요. 조그만거라도 주면 고마운데 여자친구가 사정이 안 좋아서 별로 챙겨주지 못하거든요. 근데요. 주는 사랑이 더 기쁜면도 있는거같아요. 저는 제가 좀더 쓰는데도 여자친구가 좋아하면 제가 기쁘더라구요. 선생님의 애인분도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요? 그러니 고마운 마음만 잘 받아서 표현해주면 애인분도 좋아할거가라고 생각해요.
금액을 본인이 생각할때 부담안가는 선에서 서로 주고받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무리한다면 부담이겠지만 서로 마음이니까요. 작은거라도 서로 주고받으면 챙겨주고 생각해주는거같아서 고맙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솔직하게 애인과 대화를 나누는 게 좋습니다. 선물의 크기보다 마음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부담 없는 방식으로 기념일을 즐기자고 제안하세요. 작은 선물이나 함께하는 시간 중심으로 바꾸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서로 마음 편하게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그럴수있습니다. 애인과 함께 선물을 서로 나누는데 그런걱정할수있어요. 만약에 너무 부담이된다면 그주제로 애인과함께 진지한대화를 나누시는게 좋겠어요. 애인분도 충분히 그마음 이해하실거라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