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위기가 올 때 옆에 있어주는 게 인생을 잘 산 건가요? 아니면 아무도 없어도 탓하지 말아야 할까요?

잘 나가고 좋은 일이 있거나 돈이 많을 때는 주변에 사람이 많은 사람이 있고 인생에서 위기에 빠졌을 때 주위에 지인은 당연히 없고 형제마저도 등을 돌리는 경우가 있던데 인생을 잘 못 산 걸까요? 아니면 각자 살기 힘들어서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 위기나 역경이 오기는 합니다. 그럴 때, 옆에서 도와주고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좋겠죠. 다만, 그러한 사람들이 있는지 여부가 내가 인생을 잘 살았는지 기준이 된다고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운이 나쁜 걸 수도 있고, 여러 요인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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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사람의 수가 아니라, 스스로를 잘 돌보며 타인에게도 정직하게 대해본 정도입니다. 위기 때 아무도 없다고 해서 인생을 잘못 산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고, 모두가 각자의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살다보면 사람이 떠나고 남고 하는게 꼭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들 자기 사는게 바쁘고 여유가 없다보니 형제나 지인들도 본인 앞가림하느라 어쩔수없이 멀어지는 경우도 아주 많거든요 곁에 누가 있느냐보다 내가 그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얼마나 다독이고 일어설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그저 각자의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