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뉴스보았는데 건보 1분기 적자 1조라는 비보를 들었는데
오늘 아침 뉴스 기사를 접했는데 건강보험공단 20년
1분기 적자 1조원에 이르렀다고 하던데..걱정스럽네요.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으로 이 상황을 만나게 되었다는데 이게 건강보험공단만인건지 기타 보험사도 똑같우 상황인지 걱정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이동훈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의료복지가 정말 좋은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뉴스에서 보신바와 같이 건강보험이 적자를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의 더 좋아진 의료혜택 덕분인데요~
보험회사는 정부와 달리 사기업이기 때문에 지급여력에 대한 기준을 맞추고 여유 자본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보험사가 이익율이 떨어지면 다음 연도에 보험료가 큰폭으로 오르는 경우가 많죠.
그런부분은 보험료를 지급하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그중에 큰 문제는 보험사기로 인한 나일론 환자들 때문이기도 하고요.
보험회사가 어려워도 유지하고 계신 보험금 지급에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상 함께 걷는 사람 이동훈 팀장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광성손해사정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건보는 국가가 관리하는 부분으로 기업체인 보험회사 처럼 이득을 목적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건보 적자와 보험회사 적자는 다른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업체인 보험회사는 일부 보험 상품의 손해율이 높아 적자가 나는 경우는 있어도 보험회사 전체로 보면 적자가 날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만큼 보험료를 올릴 것이기에)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이지원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제가 알기로는 민간보험사에 경우 코로나 여파로
오히려 병원 내원을 하지않아 손해율이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손보험이야 매년 적자이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손해율이 좋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