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생활

생활꿀팁

진실한낙타288
진실한낙타288

그렇게 뻔뻔하던 윤전대통령도 또 구속되기는 싫은지 죽는소리를 하네요?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열린 법정에서 발언 기회를 얻은 윤전대통령은 아무도 내게 오려 하지 않는다느니 변호사를 구하지도 못한다느니 다시 구속되지 않을려고 죽는 소리를 하는데 다시 구속되기는 싫었나 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고싶은랍스타6
    보고싶은랍스타6

    현재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부당하다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너무 엄살이 심하고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같네요.

  • 이 상황은 정치인이나 공인들이 법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흔히 하는 말일 수 있어요.

    구속이 두려워서 하는 말일 수도 있고, 자신을 방어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겠죠.

    어떤 이유든 법적 절차를 따르는 게 중요하고, 법원 판단이 최종적이니 너무 감정적으로 몰아가지 않는 게 좋겠어요.

    법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니까요.

  •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는 자유롭게 생활하지만, 안에서는 내가 원하는대로 자유가 주어지지 않기 떄문입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고위직에 있었기에 일반죄수와 동일한 대우를 받진 않더라도, 내가 편하게 있는 것과 특정한 장소에서 불편하게 있는 것은 차원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다만 구속이 될 것이라고 하니, 이러한 것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는 장기적으로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제 들어가면 정말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이니까요.

    지금까지 자기

    생각되로 되고 있지않고 주위를 봐도 다들 손절하고 있는

    상황이니 간절해 질 수 빆에요

  • 윤전 대통령의 발언은 재구속을 피하려는 절박한 심정이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실질검사에서 '변호사를 구하지 못했다', '아무도 오려 하지 않는다'는 언금은 고립감과 방어권 약화를 호소하려는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를 두고 죽는 소리라 평가하는건 상황에 따라 해석이 갈릴수 있습니다. 재구속 여부는 법원이 발언 내용과 증거 인멸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해 결정하게 됩ㄴ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러니까요 ㅠㅠ 너무한거 같아요 내로남불이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다 들 감옥갈때는 억울하다고 합니다 물론 진짜 억울한 사람들도 계시긴 하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닌거 같아요 일단 출근을 안한적도 있는게 나오기도 했고 또 계엄이라는것은 명백하게 잘못 된거잔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