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지면 물가안정을 위해 돈의 가치를 올려 물가를 안정화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본의 경우엔 물가가 엄청나게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왜 엔화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정책등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