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하는 말이 있잖아요 왜 꼴뚜기가 어물전 망신을 시키나요

우리나라 말중에 정말 여러가지 말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런데 제가

들은 말중에 이해가 되지 않는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인데 왜 이런 말이 나온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뜻의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이는 꼴뚜기의 생김새가 볼품없고 가치도 낮은 데서 유래했습니다. 여기서 '어물전'은 생선가게를 가리키는데, 어물전에서 꼴뚜기는 갈치, 명태, 문어 등 다른 생선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도 아니었고 잘 팔리지도 않았습니다. 이 와중에 사람들이 어물전에 생선을 사러 왔다가 꼴뚜기를 보고 발길을 돌리기도 했죠. 이런 풍경 때문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라는 말이 생겨났어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 꼴뚜기는 종종 잡기 어려운 특성이나 몸집이 작은 동물로 비유되며 가게나 상점에서 마땅히 주목을 받지 않지만 그 까다로운 행동이 결국에는 상점 전체의 망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생선가게에 꼴뚜기를 진열해서

    판매하기 어려울 것 같은

    볼품이 없고, 크기도 작아

    어물전 망신을 준다는 뜻으로

    못난 사람이 자기가 속해 있는

    단체나 여러사람에게

    폐를 끼친다며 비유하는

    말이라고 보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