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신경 차단 주사를 맞았는데, 이것이 세균 감염으로 번졌는데 이건 의료사고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18
현재 중국에 거주중으로 지난 9월 5일부터 큰딸(만18세)이 갑작스런 요통으로 힘들어하게 됨. 마침 9월 7일 한국에 대학 면접이 예정돼 있어서 금요일 한국으로 입국하게 되어 호텔 근처의 발산정형외과를 방문하게됨.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척추측만증이라는 진단명이 내려졌고 통증이 너무 심하고 내일 면접을 봐야하니 신경차단술을 받으라는 권유를 받음. 주사실로 들어 갔는데 진료한 의사 선생님이 아닌 웬 젊은 남자 간호사 같은? 분이 나와서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주사를 맞음.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통증은 계속 되었고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후 9월 7일 토요일 밤에 중국으로 귀국함. 그런데 중국 입국 후 토요일 밤부터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하고 요통과 함께 다리까지 저리며 속도 안 좋은 증상이 시작됨. 9월 9일날 진료 받은 발산정형외과에 전화를 걸어 열이 나는 것을 얘기하였으나 담당 의사는 척추측만증으로 열이.나진 않는다며 열 나는 원인은 다른데서 찾아야 한다고 얘기함. 그 후에도 열과 통증이 더 악화되어 결국 9월 11일 중국병원 응급실로 가서 피검사와 CT를 찍었더니 염증수치가 엄청 높아 척추염이 의심된다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다른 병원을 추천해 주어 다음날 추천 받은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CT를 또 찍었으나 자신들이 고치기 어렵다는 말을하며 차라리 한국으로 들어가서 진료를 받으라고 함.
그래서 9월 13일 금요일날 마곡에 위치한 웰튼정형외과에서 피검사를 실시한 결과 염증수치는 여전히 높았고 MRI에서 신경차단술 받은 부위에 세균감염으로인한 염증이 발견됨. 웰튼병원은 감염내과가 없으므로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큰병원으로 옮기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구급차를 타고 희명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하게 됨. 희명병원 주치의도 신경차단술에 의한 세균감염이라고 말씀하심.
문제점
1.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은 전문의가 아닌 사람이 시술할 수.없은.주사로 알고 있음. 발산정형외과의 대표원장은 세명인데 병원 홈페이지에 공개된.원장이 아닌 제 3의 인물(추측컨데 간호사 혹은 엑스레이 찍는 분)이 시술을 함.
2. 잘못된 시술로 세균감염이 일어남. (시술 받은 후 주사 부위에 붙여준 밴드를 4~5일 이후에 제거하였으며 샤워도 하지 않았음)
이 일로 인하여 아이는 일주일이 넘게 고열과 통증으로 시달렸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시간적, 경제적, 육신적으로 손해를 입음.이건 명백한 의료사고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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