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직접적으로 급격한 해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비타민이나 무기염류 등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고양이 특성상 당분 요구량이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일에는 당분이 너무 많은 편이라 주시더라도 조금만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과일의 기호성에 익숙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풍미가 떨어지는 사료를 잘 먹지 않는 현상이 동반되기 쉽기에 급이는 주의하시는 것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포도는 콩팥에 위해를 줄 수 있어 급이하셔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