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1. 일단 2021년도 기준으로 본다면 해당 말은 틀린답변입니다.
2.부동산의 하락은 '주거의 안정'을 찾아가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큰일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부동산이 해당 국가의 자산 비중에 큰 파트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됩니다.
3.2021년를 기준으로 한국은 부동산을 포함한 비금융자산 비중이 6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선진국인 미국이 28.59%, 일본 37%, 영국 46.2%, 호주 61.2%에 비해서 과도한 수준입니다.
4.부동산이라는 것은 동산의 반대말로서 옮길 수 없는 자산들을 통칭하는 단어이며, 이 부동산에는 토지, 건물등이 포함되게 됩니다.
국민들의 자산 비중에서 부동산 비중이 높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경제가 역동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동산의 가치 상승은 다른 산업의 성장에 따라서 화폐의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상승해야 하는데, 최근의 부동산 가격은 실질임금의 가치를 무시한채 급등한 것으로서 이렇게 국민의 가장 기본권인 '주거안정'이 무너지게 되면 해당 경제는 향후 부실화가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