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하는 게 적성에 안 맞는 것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 일을 한 지 1달도 되지 않아서

그냥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면 저도 저녁 끝까지 남아야 했는데, 그럴 때면 수면 시간이 6시간 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헌데 저는 최소 8시간 수면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면 부족으로 일을 할 때 자꾸 졸거나 실수를 해서 결국 그만두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종종 지각을 하거나 일을 대충 하는 일이 잦아졌죠.

그래서 일주일도 안 되서 그만두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여러가지 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고 정말 많은 직장, 직업이 있습니다. 거기에 분명 질문자님이랑 잘 맞는 일이 있을겁니다.

  • 그런 경험을 겪으면 스스로가 게으르거나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수면이 부족한 상태로 일했을 때 집중이 안 되고 실수가 잦아져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던 적이 있어요.

    특히 부모님 회사처럼 감정적으로 얽힌 환경에서는 더 부담이 크고, 자기 리듬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기보다는, 아직 나에게 맞는 환경이나 리듬을 찾지 못한 걸 수도 있어요.

    지금은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기보다는, 생활 패턴과 잘 맞는 일부터 천천히 시도해보는 게 좋습니다.

  • 일하는 것이 적성에 안맞기보다는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잠을 조금씩 줄여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일하는것이 적성에 맞는사람은 없습니다.다 힘들어도 먹고살아야 되니 참고 힘들어도 하는것입니다.님은 그냥 의지가 없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나이먹어서 후회하기전에 마음고쳐먹는것이 좋습니다.

  • 일단은 본인 체력을 좀 더 키우시는게 중요할 것 같고요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쌓아 보셔야 아무래도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하는게 적성이 안 맞는다기보다는 일단은 경험치를 좀 더 쌓아야 할 것 같고요 여기저기 일을 더 해 보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부모님 회사에서 일을 하셨었군요?

    어머님은 아버지가 카페 차려주셨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아버님이 조금 자산가신가 보네요.

    일하는게 적성에 안맞는다기보다 질문자님 스스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혹시 정신관련 문제가있지는 않은가 진지하게 정신과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adhd가 의심됩니다.

    큰 정신질환은 아니지만 약물치료를 받고 안받고가 사람이 180도 바뀔정도인 정신질환이라 만약 맞다면 큰도움을 받을수있을겁니다.

  • 일단은 일하는게 적성에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거를 참고 일하는 겁니다 솔직히 사람 중에 100이면 100명 이리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회생활을 좀 더 많이 해 보셔야 할 것 같고요 그런 인내와 끈기 같은게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