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요즘 데이트 코스 뭐가있을까요???
매번 가는곳만 가니깐 지겨운데 요즘 데이트 다들 어디로 가시나요?? 뭔가 색다른 곳을 가고싶은데 어디를 가야될지 잘 모르겠네요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색다른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평범하게 밥 먹고 카페 가는 코스 대신 서로 처음 해보는 경험을 함께 해보는 게 좋아요. 방탈출, VR체험, 클라이밍, 공방 체험처럼 같이 움직이고 협력하는 활동은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요. 또 향수 만들기나 반지 공방, 케이크 만들기처럼 결과물이 남는 데이트도 추억으로 오래 간직하기 좋고, 밤에는 산책하면서 편의점 음식 먹기, 노래방 가기, 인생네컷 찍기 같은 소소한 코스도 분위기가 좋아요. 서로 좋아하는 장소를 하나씩 소개해주거나 인생 영화·노래를 공유하는 취향 교환 데이트도 특별한 느낌이 있고, 평소 잘 안 가는 지역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거나 바다·야경 명소를 보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될 수 있어요 솔직히 여친 남친이면 서로 어딜가든 좋죠ㅎ
연애 오래 하다 보면 진짜 늘 가던 카페 늘 가던 영화관 늘 가던 맛집만 가게 되죠 ㅋㅋ
편하긴 한데 어느 순간 “우리 맨날 똑같은 것만 하는데?” 싶은 순간 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막 거창한 데이트보다 “같이 경험하는 느낌” 있는 데이트를 좋아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원데이 클래스 같은 거요 ㅎㅎ
도자기 만들기
향수 만들기
베이킹
반지 만들기
터프팅
이런 거 은근 기억 오래 남습니다. 서로 어설프게 만드는 것도 웃기고 결과물 남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의외로 시장 데이트 좋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전통시장이나 야시장 가서 이것저것 나눠 먹고 구경하는 거요. 생각보다 대화도 많이 하고 분위기 자체가 재밌습니다.
요즘은 한강이나 공원에서도 피크닉 느낌 많이 합니다.
배달 시켜 먹거나 돗자리 펴놓고 음악 듣고 누워있기만 해도 은근 힐링됩니다. 날씨 좋을 때는 카페보다 더 기억 남는 경우도 많고요.
드라이브 좋아하면
바다 보러 가기
야경 보러 가기
휴게소 먹방하기
이런 것도 좋습니다 ㅎㅎ
특히 목적지보다 가는 길에 대화 많이 하게 돼서 좋아하는 커플 많더라고요.
그리고 커플들이 의외로 재밌어하는 게 “체험형 데이트”입니다.
방탈출
보드게임카페
사격
양궁
클라이밍
롤러스케이트
이런 거요.
같이 미션 깨거나 몸 쓰는 활동하면 분위기 확 달라집니다. 서로 새로운 모습 보는 느낌도 있고요 ㅋㅋ
조용한 스타일 좋아하면 서점 데이트도 괜찮습니다.
각자 책 골라주기 은근 설레고 카페 붙어있는 큰 서점 가면 하루 금방 갑니다.
전시회나 식물원도 요즘 많이 갑니다.
사진 찍기도 좋고 천천히 걷기 좋아서 대화하기 편합니다. 특히 식물원은 날씨 영향 덜 받아서 편하게 데이트하기 좋더라고요.
집순이 집돌이 스타일이면 아예 집데이트 분위기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ㅎㅎ
같이 요리하기
넷플릭스 말고 영화 한편 제대로 보기
와인이나 야식 준비하기
게임하기
레고 맞추기
이런 것도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그리고 오래 만난 커플일수록 “처음 해보는 것” 같이 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꼭 엄청 특별한 장소 아니어도 같이 새로운 경험 하면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예를 들어
새벽 드라이브
일출 보기
자전거 타기
당일치기 여행
야구장 가기
동물카페 가기
이런 것도 평소 안 해봤으면 분위기 확 달라집니다.
데이트는 결국 장소보다 “같이 새로운 감정 느끼는 시간”이 더 중요한 느낌이라 작은 변화만 줘도 생각보다 엄청 새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ㅎㅎ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기분을 내고 싶다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이나 한남동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와 전시회를 방문해 감각적인 체험을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곳들은 매번 컨셉이 바뀌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감도 높은 공간 디자인 덕분에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아 매너리즘에 빠진 데이트에 신선한 자극이 되어줄 것입니다.
만약 조금 더 여유롭고 활동적인 데이트를 원하신다면 한강 변이나 대형 식물원을 끼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에서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가벼운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고양이나 파주 인근의 대형 테라스 카페들은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탁 트인 경관을 제공하므로, 도심을 살짝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멀리 여행을 온 듯한 설렘과 여유를 충분히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똑같은 데이트 하면 재미가 없을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저는 만화카페,아쿠아리움,수목원,미디어 아트,야시장 등을 추천해요 사실 늘 똑같은 데이트를 하면 재미도 없고 시간도 뺏기는 것 같아서 연인 생기면 같이 가려고 짜놓은 코스인데,생기질 않네요 ㅜ 암튼! 사연자님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