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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한두시간 가량 외출을 해야 할것 같은데 우산을 챙겨 가야 할까요?
저희 동네는 아직 비가 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날씨만 흐린데 제가 지금 외출을 해야 하거든요. 약 한두시간 가량 밖에서 일이 봐야 할것 같은데 우산을 가져 가야 할지 안가져가도 괜찮을지 고민이 되네요. 혹시 오늘 외출을 하는데 우산을 챙겨 나가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인 15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경남 일대에는 최대 20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에 내리던 비는 오후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밤부터는 충청권 남부와 전북, 경북권에도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중·북부 내륙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0~150㎜ △광주·전남 50~100㎜ △전북·대구·경북·제주 30~8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다.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200㎜ 이상,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제주 산지에는 150㎜ 이상, 대구·경북 남부는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이날 늦은 밤부터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30㎜, 제주 산지에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도 늦은 밤부터 시간당 20~30㎜의 비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별개로 오전부터 밤사이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경북 중·북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각 지역 5~5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8~32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채택된 답변오늘 소나기가 온다는 예보가 있기는 한데 사실 기상청 예보를 믿지는 않지민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작은 우산을 들고 외출 하시는건 어떨까요.
사실 1~2시간정도면 관찮을듯 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