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들이 장관이 되려고 하는 이유는 몬가요?
국회 의원들의 권위와 역할도 상당한 거 같은데요. 많은 국회의원들이 선출직에서 임명직인 장관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몬가요? 청문회를 통해 수많은 개인사가 공개되어 망신을 당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장관이 되고자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장관이 되면 국회의원 대비 나아지는 부분이 많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권력을 좀 더 행사하는 쪽은 국회의원보다는 장관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말씀하신 것처럼 묻은 먼지에 대한 각오는 해야 하지만 그 만큼 매력적인 자리이고,
솔직히 크리티컬한 이슈가 아니라면 임명 후에는 수면 아래로 다시 감춰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둘의 차이는 쉽게 말해 합의권자인지, 실행권자인지의 느낌입니다.
국회의원은 법을 발의하고, 감사하고, 압박하지만 직접 집행은 불가합니다.
다만, 장관은 수립, 집행, 결정, 인사권 등을 보유해 실제 파워가 더 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보면 장관은 그 수가 적고,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언론에 노출 되어 차기 대선이나 주요 자리를 노려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장관직을 지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정 윤영의 실무 경험을 쌓아 대권이나 광역단체장으로 나아가는 정치적 체급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일법권만 가진 의원과 달리 장관은 거대한 부처의 예산과 조직을 직접 움직이는 집행권을 행사하므로, 자신의 정책 철학을 현실화하고 행정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입니다. 또한 부처 업무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로를 높일 수 있으며, 인사권과 대규모 사업 결정권을 행사하며 쌓은 네트워크는 향후 정치 행보에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국회의원만으로도 정치경력의 상당히 높은 위치입니다.
다만 한정된 장관자리는 더 탐낼만한 커리어가 됩니다.
장관은 실제 각 부처별로 최고 권위자이며 정책을 실제 집행하는 수장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맘대로 정책을 결정못하고 방향만 제시후 투표해 결정하지만 장관은 권력을 가지죠.
이러한 차이때문에 장관 욕심을 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회 의원들이 장관이 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회 의원도 명예스러운 자리지만
장관 역시 비슷한 자리이기 때문에 국회 의원들이
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관이 되면 한 부처의 정책과 예산을 직접 집행하며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 수 있어 정치적 영향력과 경력을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런 행정 경험은 이후 당내 입지 강화나 더 큰 정치적 도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 때문에 부담을 감수하고도 장관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장관직을 원하는 이유는 입법 활동을 넘어 실제 정책을 직접 계획하고 집행하는 행정 권한을 통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자신의 정치적 비전이나 공약을 실현할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경험은 향후 정치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며,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죠.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회의원이 인사청문회의 부담을 무릅쓰고 장관이 되려는 이유
직접적인 집행권 행사: 국회의원이 법과 예산을 심의한다면, 장관은 수조 원의 예산과 공무원 조직을 동원해 정책을 직접 '실행'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권한을 갖습니다.
정치적 체급 상승: 장관직 수행은 행정 경험이 있는 준비된 리더라는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이는 향후 도지사, 시장 등 광역단체장이나 대권 후보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경력 관리 코스로 여겨집니다.
전국구 인지도 확보: 지역구 활동에 머물던 정치인이 부처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 매스컴에 노출됨으로써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의원직 유지(겸직): 현역 의원은 장관직을 마쳐도 의원직으로 복귀할 수 있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장관 출신이라는 타이틀은 차기 선거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권력의 급이 다르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장관이나 차관을 갈망하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국회의원은 정책에 방향성을 논의 하는 사람들이고 장관이나 차관은 실제로 국가에서 실행되는 정책들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죠.
말 그대로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인원들입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것 보다는 직접 실행하는 것이 권력이 크다고 판단해 장관이나 차관같은 주요 직책들을 맡기를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