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회인 야구는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건가요?
일본의 사회인 야구는 예전 한국의 실업야구와 같다고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야구를 병행한다고 하던데 어떤식으로 운영하나요?
또한 이런 사회인 야구에 관중들도 어느정도 찾아 오나요?
일본의 사회인 야구 선수중에는 프로에 버금가는 실력자도 있다고 하니 궁금해져서요
일본 사회인야구는 우리나라로 치면 옛날 실업야구 맞구요. (지금 실업이라고 하는 것 말고 옛날 실업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실업야구라고 하는 것은 시회인야구 팀과 회사가 계약한 것에 불과하니까요.
사회인야구는 직장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야구를 병행합니다.
즉 직장인입니다.
주로 오전은 근무 오후는 훈련의 스케줄을 가지구요.
관중은 도시 대항전 같은 경우 1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이기도 합니다.
프로에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이 가는 곳이고 때로는 사회인 출신이 우리나라 1군에서 땜빵으로서는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고 떠난 선수도 있구요.
시라카와 케이쇼가 2024년에 4승 5패 ERA 5.65를 남겼죠.
사회인 야구를 하다가 기량을 더 쌓아서 프로에 재도전 하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또 이제 2026년부터는 아시아쿼터를 시행하니 더 많은 일본의 사회인 출신 선수를 볼 수 있을 듯도 하구요.
참고로 2024시즌에 일본 사회인 야구에서 150 km/h 를 던전 투수가 100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구속이 다가 아니지만 일본 사회인야구의 수준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수치 정도는 된다고 보구요.
일본은 사회체육이 일상인 나라라고 하더라구요
야구나 축구등 웬만한 스포츠는 기업에서 운영을 한다고 하구요
그래서 중소기업들중에도 스포츠단을 갖고있는 회사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기업들은 지역기반이라서 지역에서는 꽤 인기가 높아서 관중들도 많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