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어제 연준의 파월 의장은 12월 14일 예정인 FOMC회의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 긴축속도를 완화하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금리를 올리지 않기는 힘들 것 같으며 금리 인상수준은 0.5%인 빅스탭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내려가고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7.7%의 높은 인플레이션의 상태에 있어서 긴축의 고삐가 늦춰졌다가 자칫하면 다시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게 되버리면 미국의 입장에서는 예상보다 더 높은 금리까지 상승시켜야 하는 악재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멈추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연준의장인 파월을 비롯해서 다른 연준의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예측보다 빠른 속도로 낮아지고 있는 만큼 기존에 예상하던 미국의 정점금리 수준을 5.75% 수준에서 5.25% 수준으로 낮추어 금리인상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생기면서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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