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태평한관수리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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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에 대해서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
근 3년전에 제가 제 돈주고 선풍기 모양의 온풍기를 하나 샀습니다.
제 방이 보일러실과 제일 멀어서 난방이 거의 안되고
추워서 아무것도 못해가지고 뭐라도 좀 하려고 산거죠.
근데 이걸 사지도 얼마 안됐는데 누나가 무단으로 아무 통보도 없이 그냥 쓰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필요할때 못쓰니까 화가나서
~~마트에서 얼마주고 산거니까 본인이 자주 쓰려면 너 돈 주고 사라고 여러번 일침을 날렸는데 안 사고 계속 본인이 가져가서 쓰더라고요?
막 쓰는것도 열받는데 제일 열받는 부분이, 보통 남의 물건 다쓰면 제자리에 두는게 상식아닌가요?
쓰다말고 밤에 잠들어버리니까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한술더떠서 부모님은 누나 자고 있으니 방에도 못들어가게 막더라고요...
그렇게 3년이 지나 오늘이 됐습니다. 온풍기좀 쓰려고 하는데 필라멘트가 나갔는지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실제로 사용한 날이 많지도 않은데, 다른 사람 때문에 내돈주고산 내 물건이 망가지니까 너무 열받습니다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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