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는 20세기 초반, 정확히 말하면 1900년대 초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습니다. 당구의 초기 도입은 일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일본에서 당구장이 생기면서 이를 접한 한국인들이 당구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1910년대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당구장이 생기며 대중화되었고, 이후 1960년대에는 전문 선수들이 등장하며 스포츠로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구는 그 당시부터 오락거리로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포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