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 특별하게 먹는 방법.!!!

하루 단백질을 삶은 계란으로 자주 섭취하고 있는데 맨날 똑같은 걸 먹으니 이제 좀 질리는 것 같아요. 좀 더 특별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삶은 달걀에선 약간의 비린내가 나는듯해서 구운 달걀을 만들어 먹습니다. 전기밥솥의 슬로우쿠커 기능을 이용해서 4시간 동작후 2시간 보온으로 둡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계란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실온에 반나절정도 두고 냉기를 빼는것이 중요합니다. 내솥 바닥에 물을 한컵 붓고 찜망을 놓은뒤 씻은 계란을 차곡 차곡 넣은뒤 구우면 사먹는 구운 계란보다 더 맛있게 구워집니다. 완성도 판단 기준은 흰자의 갈색 정도, 노른자가 만쥬 소처럼 부드러운가입니다.

  • 삶은달걀레시피로는 샐러드가 최고죠. 어떤 토핑과 드레싱을 넣느냐에 따라 맛이 많 달라지니까요. 그리고 삶은 감자랑 으깨서 먹어도 좋아요. 마요네즈 안넣어도 으깰 때 소금이랑 우유 살짝 넣으면 맛있어요. 콘옥수수 한스푼이나 맛살넣어도 맛있고요.

    또 삶은달걀 지겨워지면 밥솥에다 달걀 넣고 소금물 살짝 깔고 그달걀을 구워보세요. 전 삶은 달걀과 구운달걀의 중간쯤으로 촉촉한 구운달걀해먹는데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 삶은 계란은 정말 질리지도 않고, 그 조리법에 있어 기름에 튀기거나 후라이하는 일이 없어 건강측면 및 여러가지 식이적 측면에서도 정말 참 완전식품의 하나다라고 감히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를 특별히 조리하는 방법보다는 더욱 분위기를 살려 먹는 방법이 있겠으니, 바로 부활절달걀로 해먹는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즉 삶은 달걀에 여러가지 색칠이나 그림을 그려서 장식도 하고, 또한 아쉽긴하지만 맛있는 쥬스와 섭취하면 금상첨화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요즘은 숏폼이라던지 유튭이라던지 이런게 많으니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써 잘꾸며진 부활절달걀을 영상으로 배포해본다던지 여러가지 좋은 방법이 많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