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월드컵 경기 같은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하게 되면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2002년도에 대한민국도 일본과 동시에 한일 월드컵을 개최한 적이 있잖아요 이렇게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게 됐을 때 나라에는 어떤 경제적 영향을 미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하 경제전문가

      이동하 경제전문가

      연세대학교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일 월드컵의 경우, 투자·소비 지출 증가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 이외에도, 국가 브랜드 홍보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외에도 경기장 건설 고용 등으로 경기 부양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의 경제적 영향으로는 투자 및 소비 지출 증가와 국가 브랜드 홍보, 기업등의 마케팅 전략 등 모두 26조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컵 준비로 건설한 경기장 등을 위해서 고용 인력도 43만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 3조4,707억원의 지출을 통하여 부가가치 5조3,357억원(2000년 경상GDP 517조억원의 1%), 생산유발효과만 11조4797억원, 고용 35만여명이 창출되는 것으로 추정. 월드컵의 국가홍보효과는 올림픽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국가이미지 제고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월드컵과 같은 행사를 유치하게 되는 경우 월드컵 경기장이나 관광시설을 건축하기 위해서 건축 인프라 사업을 하게 되면서 일자리창출과 부가가치가 상승하게 되고 외국인들의 국내 관광 유입으로 인한 관광수입이 증가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선 개최를 통한 관광객 유입, 방송권 수입 등이 있을 수 있고 중진국 이하의 경우 국가 홍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지난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개최 이후 국가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월드컵에 대한 경제적 효과는 시기와 개최위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자료에 따르면 한·일 월드컵은 ▲투자·소비 지출 증가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 4조원 ▲국가 브랜드 홍보 7조7천억원 ▲기업 이미지 제고 14조7천600억원 등 모두 26조4천6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최근 개최되었던 카타르월드컵에 대한 경제효과 분석을 다음과 같이 한 바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월드컵 개최, 카타르 경제 성장에 긍정적 기여할 것으로 전망

      ◦ 경제 분석 기관들, 2022년도 카타르 경제가 큰 폭의 성장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여러 경제 분석 기관들은 2022년도 카타르 경제가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는 2022년도 4/4분기 카타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3%에서 4.6%로 상향 조정했으며, S&P 또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힘입어 2022년도 카타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월드컵 개최 효과로 인해 2021년 3% 성장에 머물렀던 비석유 부문은 8%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제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기업인 글로벌데이터(GlobalData) 또한 2021년 1.5%에 그쳤던 카타르 경제 성장률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월드컵 개최 효과로 2022년에는 4.6%에 이를 것으로 보았다.

      ◦ 월드컵 개최에 따른 소매 및 관광업 부문 성장이 경제에 긍정적 영향

      - 월드컵 개최는 소매, 관광업, 건설업 등 비석유 부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월드컵 개최에 앞서 경제 전망 전문 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는 2022년도 카타르의 비석유 부문 성장률이 7.6%에 달해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월드컵은 카타르의 경제 다변화 노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관광업, 건설업, 운송업 등의 성장으로 인해 2010년대 50%였던 비석유 GDP 비중은 2022년 말에는 65%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글로벌데이터 또한 월드컵을 관람하기 위해 약 1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2년 카타르 방문 관광객이 전년보다 167% 늘어난 220만 명을 기록해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매업 부문도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7.6% 성장하고 소매 시장 규모도 약 185억 달러(한화 약 24조 5,32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kiep.go.kr/aif/issueDetail.es?mid=a30200000000&systemcode=05&brdctsNo=339141

    • 안녕하세요. 이원학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세계적인 행사나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므로써 인프라 등에 투자를 하면서 고용 시장이 좋아지고 관광객 유입으로 경제가 활성화 되기 때문에 여러나라에서 행사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그 국가의 관련 인프라 건설로 건설경기가 호황을 보이며

      이와 더불어서 주변 상권도 살아나며 고용유발 효과도 있고

      브랜드 가치 상승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