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색깔을 좋아하시나요? 의미나 추억이 있을까요?

저는 젊어서는 푸른 색상이 좋았습니다. 블루스카이 하늘색 쪽빛색 청색 등등 파란색상 좋아서 그런 계통의 옷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드니 갑자기 병아리 노란색이 좋아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전혀 좋아하지 않던 색이었거든요. 그래서 개나리가 피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색깔이 좋으세요. 어떤 의미가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어릴 적부터 산에 다니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초록색이 참 편안하고 좋더군요. 산에 가득한 나무들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게 있어서 젊을때부터 초록색 계열의 등산복도 많이 사서 입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집안에 화분을 몇개 두고 보는데 그게 다 우리네 인생의 푸른 청춘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런가봅니다. 노란 개나리도 참 예쁘지만 저는 우직한 소나무같은 초록색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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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초록색이 좋습니다

    눈을 맑게 해주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하니

    말입니다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있듯이 매우 공감이 갑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40대 후반인데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이상하게 원색을 좋아합니다 옷도 흰색이나 검정 회색보다는 알록달록한 색상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