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크레아티닌인산효소(Creatine Kinase, CK)는 주로 근육의 손상이나 손실 시 혈액 내에 증가하는 효소로, 근육질환이나 심장질환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CK 수치가 높게 측정된 것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근육의 피로나 부상, 염증 등으로 인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흉근과 어깨 부위에 무거움이나 근육의 뭉침을 느끼고 계시다면, 이는 CK 수치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빌리루빈 수치도 문의 주셨는데, 일반적으로 수치가 0.1에서 1.2mg/dL 사이인 경우 정상 범위로 간주됩니다. 질문자분의 수치인 0.31은 정상 범위에 속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과거에 쓸개 제거술을 받으셨더라도, 현재 수치가 정상이라면 큰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체중 변화나 소화 문제 등 다른 증상이 있다면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