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카페 좌석 양보 상황에서의 어르신 반응은 왜 놀란 표정으로 나타나는 것인가요?
카페에서 젊은 사람이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나는 순간, 어르신께서 잠시 놀란 표정을 보이시는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갑작스럽게 움직임을 보셨거나, 자신을 위해 일부러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해 순간적으로 당황한 반응일 수도 있고, 예기치 않은 배려가 주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인간적인 놀람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르신께서 놀란 표정인지도 아닌지도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놀랐다 하셨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구요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감정은 가지각색입니다
상대방의 반응을 질문자님이 의미를 부여하며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고민하시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감정까지 하나하나 신경써가며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봤을때 말그대로 예기치 않은 상황에 놀라신거 같네요. 보통 자리를 양보해 주는건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자리가 없는상황에서 양보하는데, 카페에 자리도 있는데 양보를 하신거니 놀라신거 같습니다
카페에서는 보통 자리를 양보하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아무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면 깜짝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어르신이 내가 뭘
잘못했나 해서 놀라셨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이 그러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대중교통 하고는
다르거든요
요즘엔 자리를 양보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지다 보니 갑작스런 행동에 놀라셨을 수도 있고, 아니면 혹시라도 자기 때문에 자리를 옮기려고 일어나는 건 아닌가 싶어. 놀라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님의 좋은 마음이 어르신에게 잘 전달되면 좋을 텐데 우리 사회가 점점 삭막해져서 그런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마음도 많이 부족해지는 건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님의 그 양보하려는 마음이 참 보기 좋네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갑자기 일어나서 놀란걸수도 있을것이구요 만약에 여기 앉으세요라고 했으면 배려심 때문에 놀랐을수도 있을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앞에서 일어나니까 놀란걸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