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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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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구장에서 홈런이나 파우볼은 아이 주라며 아주라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부산 롯데 자이언츠 홈 구장인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경우 홈런이나 파울볼을 성인이 잡은 경우 어린이 주라는 의미로 아주라 말을 합니다. 사직구장에서 아주라 하는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직야구장에서 외치는 아주라는 아이들에게 홈런볼이나 파울볼을 양보하라는 뜻의 부산사투리입니다.
어린 팬들이 기쁨을 느끼도록 성인들이 공을 아이들에게 선물하자는 뜻으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너무 강요하는 분위기에 대한 반발도 있습니다
경상도쪽 아주라 문화는 어린아이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겁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자는 의미입니다 헌데 도가 지나쳐 당연히 아이에게 줘야 한다고 내놓으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건 아닌듯 합니다.
부산 사직구장의 '아주라'는 파울 타구 또는 홈런볼을 잡은 관중에게 아이에게 주라는 뜻으로 외치는 경상도 사투리 응원 구호랍니다.
원래는 아이에게 공을 양보하라는 선의의 의미였다고 하지만 이것이 점차 강요적인 분위기로 변질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하고 실제 주먹다툼으로 번지는 일도 있었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