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경 해설위원을 '포장의 달인' 또는 '포장의 신'이라고 부른 이유는 그의 독특한 해설 스타일 때문입니다. 그는 경기 상황이나 선수들의 실력을 설명할 때 긍정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포장하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예를들면,승률이 좋지 않은 선수도 특정 상황이나 연습 경기 결과를 들어 실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또 경기 승패가은근히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도 다양한 요인을 들어 "5:5에 가깝다"고 설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중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