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딸과 어찌 지내야하나요? 아빠입니다
중1 딸을 둔 아빠입니다
초딩때까지는 정말 껌딱지처럼 지냈는데
이제는 말도 못 붙히게하고
속상하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원래다그런거 같아요 저도 회사사람들이 딸얘기를 할때 항상하는말이사춘기가 되니깐 말을 안하려고 한다 하더라도요 어머니랑만한다 그러더라고요 도움이 되실수도 있고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그냥 그또한 지나가리 라고 생각이듭니다 살다보면 성인이 되다보면 사준기자 지나가면은 질문자님을 자식분이 많이 찾으실꺼고요 실제로 회사에 자식을 다키우신분들을 보면 여행도 다니고 잘보내시더라고요 그러니그렇게 되시려면 딸한테 잘하시고 그러다보면 나중에 자식분이 질문자님을 다시 찾는날이 올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님 중학생 여자 아이들이 되면은 사춘기 로 신체적 변화도 오는 시기로 예민해 지는 시기 입니다 아이들 의견을 존중 해 주시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사춘기 그리고 딸은 더 다루기 어려운것 같아요ㅠㅠ
아이가 마음을 열수있는 시간을 주시는것도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관심사로 말걸어보세요.
아이돌 뭐 마라탕 이런걸로요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조금씩 노력한다면 아이는 그 노력을 알아줄것 같습니다.
사춘기 딸과의 관계는 소통, 관심, 경계 설정, 긍정적 피드백, 그리고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딸의 의견을 존중하고 관심을 표현하며, 적절한 규칙과 제약을 제공하여 안전한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노력과 성취를 인정하고 격려하며,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딸의 감정과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세요. 그녀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 간 열린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세요. 어려운 주제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그시에는 많이변하니 예민하고 상처를 작성자님에게 많이 줄지라도 다시 원래대로 될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나을것같아요!!
딱 그때까지입니다. 조금 이른거 같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 도움만 줄뿐, 부모는 부모대로 살고 ,자식은 자식대로 성장해갑니다., 질문자가 중학생일때 부모와 더 편했는지, 또래 친구와 더 편했는지 생각해보면 압니다, 그렇게 내버려두고, 어른취급을 하고 스스로 밥차려먹게 한뒤 성인이 되면 떠나보냅니다. 이후 철이 들고 찾아오게 되니 지금부터는 서서히 이별준비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