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덕 의사입니다.
여성의 갱년기처럼 남자도 나이가 들면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합니다.
이런 경우 여성의 호르몬 요법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호르몬 보충 요법을 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호르몬을 보충하고,
주사, 알약 등 여러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어 주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합니다.
식단이나 운동은 대부분 광고이고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운동의 경우 연구에 따라 갈리지만, 약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도 있고,
오히려 운동에 의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어떤 것도 폭이 크지는 않아서 운동은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가령, 우울증이 있을 때 기분을 좋게 하는 운동이나 음식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의 효과가 크지는 않을 것이고 일관되지도 않을텐데요. 그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