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어르신들은 자녀나 손주과 결혼 한다고 하면 철학관이나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무당을 찾아 사주나 궁합을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나이가 드신 어른들은 그런걸 바라고 있습니다. 전통이나 관습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도 결혼식 전에 사주나 궁합을 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시대적 불안이 겹치고 온통 나라가 정치지도자들부터
도사니 법사니 하는 이런 사람들과 가까이 따르고 맹신하다보니
젊은 사람들도 사주나 관상, 궁합을 보러다니는 것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