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복싱 경기에서 턱을 맞으면 뇌가 흔들려 기절하는 현상은 '뇌진탕'이라고 합니다. 이는 뇌가 갑작스럽게 가속되면서 뇌 내부의 구조물이 움직이면서 발생합니다.
뇌진탕은 턱을 맞는 것이 아니라, 머리 전체가 강한 충격을 받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턱은 머리보다도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복싱 선수들은 방어 시 턱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머리 전체가 충격을 받을 때와 같이 강한 충격을 받으면 뇌진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경기 중 상대방의 펀치나 머리 충돌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싱 경기에서는 상대방의 펀치를 막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머리를 보호하는 방법도 함께 배워야 합니다.